제주영어교육도시 아버지일기 202 – 최남단방어제(모슬포항)

(21.11.19)

.제주영어교육도시 아빠일기 2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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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(남방방어제(모슬포항)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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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지에 살 때는 가자미만 (거의) 생으로 먹었다.

주로 노량진수산시장에서

구입한 회를 맛있게 먹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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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 와서 방산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.

처음 방어회를 먹었을 때

너무 맛있어요

일주일에 2~3번은 먹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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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몇 달

방어만 먹었습니다.

기름진 방어

어느 순간 부담(?)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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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먹은 사시미

부시리(히라스)입니다.

(둘 다 비슷해보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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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선회 구이

질감과 달콤한 맛

방어와 넙치의 중간입니다.

수비와 달리

너무 기름지지도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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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

저는 보통 양지머리를 많이 먹습니다.

아직 피곤하지 않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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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기름진 수비는

한 번 기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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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도와 가까운 모슬포

마라도에서 잡은

수비로 유명합니다.

그래서 해마다 디펜스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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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남단 수비 페스티벌 홈페이지

http://www.bangeofestival.com/product

디펜스 페스티벌에 가다

다양한 이벤트가 있습니다(홈페이지 프로그램 참조)

시골(?) 마을 축제다.

가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.

(옛날 생각나네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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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 디펜스 페스티벌

11.15에서 11.30까지.

(작년 코로나로 인해 취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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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가 재확산되는듯

축제 참여가 어렵습니다.

오랜만에 수비 구단에 입단했다.

나는 그것을 시도하려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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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를 생각하십니까?

약간 군침이 도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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